리스크 코인에 대하여
우선 코인을 조금 알려드리자면, 리스크 플랫폼에서 사용되고 있어 업비트에도 상장이 되어있고 다양한 거래소에서도 상장이 되어있는 디지털 암호화폐로, 플랫폼 자체는 이더리움이 분산화 되어 DAPP(애플)과 비슷한 앱을 개발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입니다. 이더리움과 비슷하며, 블록체인 앱들은 클라우드를 저장할수 있고, 스마트컨트랙트와 컴퓨터의 노딩과 같은 시스템을 사용해서 개발 할수 있는 코인입니다. 이더리움과는 조금 다른것은 메인체인을 이용하는것이 이더리움이고 리스크는 사이드체인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코인의 쟁점을 보자면
DPOS를,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록을 발행할수 있는 권리가 포스 지분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모든것이 아니고, 투표를 하는데 그때에 선출된 사람들 100명대에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고 있고, 대표자를 선출하는데 그때 자원의 양이 엄청 많을수록 영향력이 정말 강해지면서 투표권을 가지게 됩니다. 비트쉐어 팀에 의해 만들어진 pos,pow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리스크에서 DPoS 시스템의 대표자들은 블록처리의 수수료 이외에도 forging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블록 보상을 받습니다. 보상량은 5 리스크를 시작으로 약 1년 마다(3,000,000블록)마다 1 리스크씩 감소합니다. 5년 후부터는 블록당 보상이 1 리스크로 고정됩니다. 이 보상을 통해 리스크는 꾸준히 추가로 발행될 것이며, 이는 리스크가 인플레이션 통화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습니다.
이더리움처럼 하나의 메인 체인 위에 여러 DAPP의 데이터를 다 올리는 대신에, 리스크는 앱별로 별도의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사이드체인을 만들어 관리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플랫폼의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녀석이 가치가 있나?
첫번째로 가지고 있는 가치라고 한다고 하면, 대중적인 컴퓨터 언어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처럼 자체 언어가 아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있기도하고, 기존의 많은 웹 개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바로 DAPP 개발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C++이나 C#보다도 더 사용자가 많으며,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라서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앱을 구현할 수 있기도 합니다. 두번째의 가치로 보자면 사이드체인이 있습니다. 리스크코인은 사이드체인을 통해서 메인 체인의 데이터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스케일링에 용이 했었습니다. 또한, 위험과 거래 비용을 분산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원의 앱이 잘못 설계되었어서 체인에 과부하를 일으키거나 보안상의 문제가 생겼어도, 이 위험은 그 체인에만 국한되기 때문에 메인체인이나 다른 사이드 체인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각 사이드체인별로 토큰을 발행해서 거래비용을 관리하기 때문에 거래비용의 분산화가 가능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코인시장이 그렇듯이 대장코인인 비트코인이 앞으로 더 나아갈때에의 경우에, 업비트는 믿지 못할것 같으며, 해외에서 들고간다면 크게 나쁘지 않을 전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현재 대세 상승장이 이어지면서 엄청나게 많이 폭등을 하게 되었는데 쉬어가는 조정타임을 잘 피해가시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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