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상화폐 견해

이더리움 채굴 방법 입문자들을 위해서

반응형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

이더리움

처음부터 간단히 말하자면, 블록체인으로 태어난 암호화폐 채굴은, 컴퓨터로 아주아주아주 복잡한 수학문제를 풀어내어 블록을 입히는 과정으로 볼수 있고, 채굴자는 모든 암호화페 네트워크에 시초,토대 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채굴자들이 시간, 컴퓨터,돈을 이용해 수학 문제를 풀어내, 작업을 성공적으로 해내었다는 증명을 네트워크에 제공하면서, 이때 이더리움 거래가 확인이 된다. 이 과정으로 이더토큰을 만들어내며, 주어진 과제에 성공적으로 풀이를 완료하게 된다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제한된 공급에 채굴자들은 점점 더 많아지면서, 문제를 풀기엔 더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 따라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그리고 컴퓨터 파워가 요구되고 보상은 작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 가격이 현재처럼 상승하고 있을때에는, 상당한 액수를 보상받게 된다.

과정에선 이런 일들이

비트코인은 예전보다 지금까지 더더욱 압도적이며 가치있고 크나큰 암호화페로 분류되고 있지만, 비트코인 채굴이 가면 갈수록 더 집중되고 있어 처음 등장했을때에는 컴퓨터 한대 정도,아니 옛날 노트북 만으로도 충분히 채굴을 할 수 있었음인데, 현재는 더 더욱 비싸고,좋고,거대한 장비를 소유해야하며 그러한 곳은 기업 밖에 없고, 이것을 운용하기에도 전기가 너무나너무나 비용이 매우 높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조금 다른데, 작업증명 기반을 채굴자에게 보상을 하게 되므로써, ASIC채굴은 지원하지 않고 있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채굴을 위한 충분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비용이 상당히 높고, 앞으로도 더욱 높아 질 가능성이 높다.

이더리움 채굴 테스트

이더리움을 채굴을 시작할때에 사설 테스트 네트워크를 설정할수 있게 되는데, 이게 어떤것이냐면 공공계약을 테스트 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하거나, 내 채굴능력을 테스트 할수 있는 도구 인데,사설은 나만이 사용자이기에 나혼자 블록을 찾아내며 거래를 인증한다.

 

최소 보유장치에는 해시레이트를 알고, 수익 게산을 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는데, 수익성 계산기를 구글에 검색을 하면 현재 사용중인 하드웨어 그리고 국가의 전기요금을 토대로 속도를 계산해주고 있다. 채굴자는 해시레이트를 높여야 하는데, 그래야 이더를 더 빨리 채굴할 수가 있다.

이더마이너 설치

노드를 설정해야하는데, 네트워크를 연결 후 채굴을 시작할때에 윈도우는 Ethminer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하고, 운영체제를 위한 GPU채굴 지침을 확인해야 한다. 다른 내용들은, 이더리움 공식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확인을 할 수 있다.

제일 중요 한것은, 지금 채굴할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채굴난이도는 점차 어려워지고, 채굴자가 점 점 많아지고 특히 큰 기업에서 참여하는 만큼 갈수록 비용이 많이들고, 어려워지고,시간이 오래걸릴수 밖에 없다.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가치가 없는것은 아니다.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미리 알아 두어서 나쁠것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하드포크 형태로 업데이트가 될 것 같은데, 네트워크를 나누게 된다면, 채굴하여 이더리움을 가지고 싶다면, 앞으로는 예전 장비로도 가능 할 수가 있고, 현시점은 채굴을 하여 어느정도의 수익을 가져갈 순 있겠으나, 앞으로의 예측은 어렵다고 볼 수 있다.